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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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 라운드

KOEI TECMO에서 개발한
대전 격투 게임으로 역사는..

버추얼 파이터 3D 폴리곤
게임이 등장했을 때의 충격!

이후 철권이라는 게임 등장
당시 버파 냐 철권이냐..라고
자웅을 겨루고 있었을 때..
혜성처럼 등장한 게임..

그것도 멋진 주인공이 아닌
일본의 여닌자 카스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스토리형
대전 액션 격투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 라운드

처음부터 지나친 섹시어필로
게임성 보단 선정성이 너무
대놓고 보여 무척 상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와서 데드 오어 얼라이브 1
게임을 하면 많이 불편하지만..
당시에는… 오락실 의자에
앉아서 일어나기 힘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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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시리즈는 거듭 진화
하여 이제는 단지 섹시 어필
으로만 홍보하는 게임이
아니긴.. 개뿔.. ㅡ_ㅡ;

데드 오어 얼라이브 5에서
첫 등장한 호노카와 마리..
거유와 빈유의 등장으로..
당시 격투 게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라나..
뭐라나….. 믿을 수 없는
체형과 볼륨의 호노카..

그리고 흔히(?) 볼 수 있는
슬랜더의 마리 로즈..

육덕과 슬랜더의 등장에
많은 사람들이 찬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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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거유보단 빈유가 DOA5에서
캐릭터 순위 1위에 뽑히는
기적과 같은 일이…..

데드 오어 얼라이브 팬들은
오랜만에 보는 빈유에
색다른 감상을 느끼게 되었던게
아닌..가.. 라는 생각합니다.

호노카의 볼륨이 아무리 폭력적
이라고 해도.. 이미 카스미나..
모미지 등.. 워낙 출중한(?)
캐릭터가 많이서..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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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데드 오어 얼라이브 6
보다 전작인 5 라스트 라운드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6에서 사라진 태그 매치도 꽤
마음에 들었고.. 게임 밸런스가
개인적으로는 5 라스트 라운드
쪽이 더 재밌었다.. 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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